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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유학을 떠난다고 할 때 캐나다는 지구상에서 가장 이상적인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표준적인 영어 발음, 인종차별 없는 문화, 친절한 이웃, 자연환경이 뛰어난 나라로 아이가 가장 안전하고 즐겁게 표준적인 영어로 발음을 배우고 세계관을 넓히는데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문화된 브라이트 에듀케이션만의 캐나다 조기유학 

단순히 영어 공부와 문화를 익히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보다 전문적인 심도깊은 유학을 원하신다면 Bright Education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브라이트 에듀케이션에는 학생의 재능과 꿈, 진로를 생각해 세밀하게 계획된 학생 개인만의 로드맵 (Road Map)이 있습니다.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유학은 따로 있습니다.

Bright Education 에서는 교육전문가가 부모님, 학생과 함께 심도있는 상담을 통해 학생에게 꼭 맞는 유학플랜을 제시합니다. 남들이 이렇게 해서 성공했다고 해서 공장에서 찍어내듯 내 아이도 똑같이 그 과정에 맞추어가게 하는 것은 내 아이를 위한 진정한 유학이 될 수 없습니다.

확실유학원의 서비스가 어디까지인지 확인하시고 유학원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서비스가 유학비를 내는 그 때 뿐이면 소용이 없습니다. 유학 전과 후의 서비스가 오히려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유학원을 이용했던 어머님들께 돈을 다 지불한 후 유학 후에 서비스가 어땠는지 직접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내 책임 아니라고 성적표 하나, 비자 서류 하나 돌려주지 않고 모른척 하는 유학원도 있습니다.

유학 가기 전에 철저한 준비는 물론 유학후의 진로 상담까지 언제나 친절한 전문가들이 내 일같이 내 아이같이 도와드립니다

최근에는 자녀 혹인 부모님 본인이 유학을 한 후 현지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영주권을 취득 까지 하기를 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처음엔 유학만 생각했는데 가서 살아보니 너무 좋아서 아예 영주권까지 취득하고자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십니다.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면 그 헤택은 어마 어마 합니다.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면 자녀의 공립교육 학비는 물론 현지 취업에 신분의 장애가 사라지게 됩니다.

 실제로 브라이트 에듀케이션의 많은 부모님들 및 학생들이 대학 유학 후에는 한국에 바로 돌아오기 보다는 현지에서 취업해 경력을 쌓고 영주권까지 연결해 거주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유학원 따로 이민회사 따로 상담하고 장래를 계획하다가 두 개의 플랜이 맞지 않아 고생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학은 유학대로 했는데 취업이나 이민과는 동떨어진 유학 때문에 어쩔수 없이 바로 한국에 돌아와야만 하는 안타까운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이전 유학원에서 했던 성의없는 비자 서류 때문에 현지 취업 비자나 영주권의 길이 막혀 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단순히 유학비자만 받기에 급급해 성의없이 동반비자를 신청했던 것이 모두 고스란히 이민국의 기록에 남기 때문입니다.